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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내가 직접 내돈내산
화장품 후기를 쓰게 될지는 몰랐지만,
이렇게 쓰고있는 반코르 바쿠치올 세럼
발단은 아래의 바이럴인지, 진짜인지 모를 글 하나를
인스타그램에서 마주치는 바람에 시작되었다ㅎㅎ
원래는 Beplain이라는 화장품을 쓰다가
너무 무난해서 개선도 없고,
트러블은 추가되지 않는 형태였고,
좀 더 개선 가능한 화장품을 쓰고 싶다!는 마음의 상태
인걸 어떻게 알고 인스타그램이
나에게 아래와 같은 글을 보여주었다.ㅎㅎ
그래서 토너도 다 써가는 마당에 바꾸자하고 바꿨다.
겨울이라 세라마이드 류의 토너 로션과
함께 사용한지는 약 3주가 넘어가는데,
결과는 대 만족이다.
수부지 지성인 나에게는
모공을 세럼이 막는가 아닌가가 중요한데,
깔끔하게 흡수되고, 때로 건조하다고 느낄 때만
세라마이드 크림으로 살짝 덧발라주면 된다.
미백 및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임에도
여드름이 나지도 않고
오히려 색소 침착은 개선되는 효과!
엄청난 만족이라 더 쟁여둬야하나 하는 중
블로그를 시작할지 몰랐던 시기에 구매해서
얼굴 비포/에프터 사진은 없지만
수부지 지성에 여드름 자국 색소침착 있는 사람이
추천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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