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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생활 이제 곧 6년이 다되어가는데, 그 기간 동안의 우리의 이사 Record는 아래와 같다.
- 친정에서 가까웠던 첫 자가 신혼집에서 3년,
- 회사 통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급하게 이사했던 주상복합 집, 3년
- 조금 더 넓고 편안한 환경으로의 곧 이사 예정, ?년
3번째, 곧 2월 중순에 이사를 갈 예정이다. 회사 통근은 여전히 쉽고 편해야 하기에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겨우 1km 떨어진 정도로 이사를 한다.
편안한(?) 이사 준비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하는 것들로는
- 현재 집에서의 버릴 것들 버리고 정돈하기
- 입주 청소
- 도배
- 바닥 정돈
- 가구 위치 배열 예상도
- 붙박이 맞추기
위 목록이 선정되었고, 하나의 이슈들을 연말/연초에 시간 많을 때에 이제 조금씩 정리해서 알아볼 예정이다.
몇 개 쉬엄쉬엄 검색해봤더니 업체도 많고, 가격/서비스 따라 천차만별이라 좋은 정보에 따라 알차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!
얼마나 살게될지 모르겠지만,
마음과 몸의 여유가 잘 생길 수 있도록 넓어보이게 편안해보이게 인테리어 해볼 예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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