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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동안 선크림 없이 살다
봄 등산 중 햇살에 다 탈 것 같아서
찾아보고 구매하게 된 선크림
화장품 뭐살까 고민 전엔
성분 별 안내/얼굴 타입 별 적합도를 말해주는
디렉터 파이의 유툽을 참고하는 적이 있다.
선크림 2020년 민감 지성
Top of Top 아이템이었던 듀이트리 선크림도
추천 믿고 샀다가 칼라민은 뭔가 나랑 맞지 않는구나...
(아마 모공을 잘 막았던 듯...?)
했었기에 추천은 참고만 하고
항상 잘 맞는 건 아니다.
그래도 요새 선크림 SPF50+이 눈속임이 많다는 말에
한번 더 선크림 추천 템들을 뒤적뒤적하다 찾은
SOON JUNG x Director's 선크림
무기자차 유기자차 두개를 구입했고
둘다 이번엔 (칼라민이 없어서 그런가) 잘 쓰고 있다.
위쪽이 수분 선크림
아래쪽이 무기자차 선크림
후기엔 수분 선크림이 더 좋다고...인데
왠지 나는 무기자차에 더 손이 많이 간다.
무기자차 바른 후에 톡톡 마무리해주면
보송하게 마무리가 된다.
며칠 째 트러블 없이 잘 쓰고 있으니 만-족
내가 강남역 ETUDE에서 제값 주고 산건 비밀
(그래도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인가 정품 사이즈 줬다고..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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